대부등에 곁낫질이라 , 아주 큰 일에 그것을 감당해 낼 수 없는 적은 것으로 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같고 허공과도 같다. 허공과 같으므로 형상이 융합되지 않음이 없거늘 어찌 동쪽과 서쪽이 있겠으며, 바다와 같으므로 성품을 보존하지 못하는데 어찌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가 없겠는가. -원효 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잘 싸우는 자, 선전(善戰)하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이길 수 있는 필승의 가망이 있는 상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이것이 참으로 이기는 것이고 운을 하늘에 맡기고 싸워서 이기는 것은 참으로 이긴 것이 아니다. 이길 가망이 없는 전쟁을 하는 자는 반드시 실패로 끝난다. -손자 훌륭하게 이행된 의무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리는 가질 가치가 없다. -간디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ip : 한모금, 한 번 마심: 홀짝이다, 흡수하다오늘의 영단어 - MIA : Missing In Action : 전쟁실종자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 mysteriously : 의문이 안 풀린채로, 미궁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