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曰)자는,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日)자로도 보이는 데서]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You can't ear your cake and have it. (양쪽 다 좋을 수는 없다.)발뒤꿈치가 달걀 같다 , 미운 사람에 대해서는 없는 허물도 만들어 가면서 나무란다는 뜻의 말. 사람은 혼자 사는 것보다는 누구하고라도 함께 사는 것이 좋다. 더구나 형제자매 사이에 있어서랴. -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 revision talks : (법,규정의)개정회담오늘의 영단어 - bomb threat : 폭탄위협오늘의 영단어 - skipper : 선장자연의 도(道)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德)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 -장자 우리의 문화는 지나침과 과도한 생산을 바탕을 둔 문화이다. 그 결과 우리의 지각은 점점 둔해지고 있다. 물질적 풍요와 복잡함이라는 현대적 삶의 조건은 우리의 지각 능력을 둔화시키기 위해 연합하고 있다. -수잔 선타그 이성, 그것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소포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