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언제나 하나 적게 일하라. -버나드 바루크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이 끊일 때가 없다는 말. 모든 병은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하다. 특별한 병없이 피로가 있는 사람은 세포막만 강화시켜주면 그 병은 자연히 낫게 되고, 현미밥이나 통밀을 그대로 빻은 것을 6개월 이상 먹어주면 세포막이 강화되면서 낫는다. -김해용 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無)인 동시에 유(有)이니,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flotilla : 소함대, 전대, 소형선대담배의 정체는 교활하고 사악한 올가미이다. 이 올가미의 속임수는 ‘맛있다’는 데 있지 않고 ‘맛없다’는 데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첫 담배는 지독하게 맛이 없기 때문에 “이래서는 담배에 중독될 리가 없지. 이렇게 맛없는 건 언제라도 끊을 수 있어”라고 누구나 방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이상한 맛과 냄새에 대한 면역을 스스로 만들어 니코틴을 견뎌낼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알렌 카 옛날 하(夏) 나라 걸왕(桀王)이 난폭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은(殷) 나라 탕왕(湯王)은 그 뒤를 받아 흐트러진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렸다. 은 나라 주왕(紂王)도 난폭한 정치를 해서 천하를 어지럽게 했으나 주(周) 나라 무왕이 그 뒤를 받아서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아무리 흐트러져 있어도 그 뒤의 사람이 노력하면 이것을 만회할 수가 있다. 천하의 흥망과 선치(善治)는 결코 운명이 아니다. 묵자(墨子)는 비운명론자로 천명(天命)이나 운명론에 반대했고 인간의 노력을 중시했다. -묵자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을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자공(子公)이 한 말. -논어 오늘의 영단어 - vote-buying : 매표, 투표매수오늘의 영단어 - cancel : 취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