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볼 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어 잘 보는 자 적다. 그물을 빠져나는 새 적은 것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는 자도 적다. -법구경 인(仁)은 음악에 가깝고 의(義)는 예(禮)에 가깝다. 즉 인은 정을 주로 하고 음악은 화(和)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또 의(義)는 재제(裁制)를 주로 하고 예는 절도를 주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악은 교육의 근본이 되는 동시에 인의와 통하는 인간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permanent address : 본적오늘의 영단어 - nonimmigrant applicant : 비이민 신청자세월이 약 , 아무리 괴로운 마음의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어 잊혀진다는 말. 예악(禮樂) 둘 중에 화(和)를 주로 하는 악(樂)이 이기게 되면 모두가 그칠 줄 모르는 흐름, 즉 유탕(遊蕩)이 되고 만다. 절도가 차별을 주로하는 예(禮)가 이기게 되면 서로 정신적인 친밀감이 없어져서 떨어지게 된다. 예악 양자의 이런 경향을 변별해서 조절해 가는 것이 정치이며 교육이다. -예기 훌륭한 아이디어는 마음이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없고,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가질 때 나온다. 그러므로 창조적인 빈둥거림은 당신의 창조성을 열어 주는 최상의 방법이다. 강도 높게 일하면 일할수록 높은 소득을 가져올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한 창조적 빈둥거림이 더 많이 필요하다. -어니 J. 젤린스키 타인에게서 발견되는 2%의 부족함도 포용할 수 없는 사람들, 미래의 사랑스런 피앙새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백지처럼 깨끗하게 비울 수 없는 사람들은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송미정 인생을 가장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성격은 마음에 온정이 있고. 근심이 없으며, 더하여 용기가 있는 성격이다. -임어당 먼저 뜨거운 것을 먼저 먹은 후 차가운 것을 먹는다. -금오 김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