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진정제는 일단 습관화되면 끊을 수 없게 되고 인간을 변하게 하여 의지 박약자로 만들며, 또는 신경계 속에 침투하여 신경기능을 바꾸어버려 약효가 떨어지면 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합니다. -니이후쿠 쇼부 박사 [마음의 병과 노이로제] 오늘의 영단어 - much-touted : 자주 선전된, 많이 화제에 오른아들을 잘 모르겠으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순자 오늘의 영단어 - protract : 오래 끌게 하다, 오래끌다, 연장하다일 년의 계획을 세우려면 그 해 안에 수확이 되는 곡식을 심는 것이 좋다. 십 년의 계획을 세우려면 나무를 심는 것이 좋다. 일생에의 계획을 세울 참이라면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다. -관자 오늘의 영단어 - avalanche : 눈사태사람이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온다. 무슨 일이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라. 그것이 위대한 일인지 아닌지는 생각하지 말고, 방을 청소할 때는 완전히 청소에 몰두하고, 요리할 때는 거기에만 몰두하라. -라즈니쉬 오늘의 영단어 - make their pitch : -- 에 등장하다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